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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3회 예고, 김유정x윤균상 드디어 로맨스 시작??

 

 

 

지난주에 시작한 JTBC 월화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다들 재밌게 시청하셨나요?

저는 기대를 너무 많이 해서 그런지

살짝 실망도 했고 하지만 앞으로는 더 재밌어질 것 같다는

기대와 함께 시청을 했습니다.

 

3회부터 본격적이 이야기가 시작되면서

더더 재밌어질 것 같은데요.

 

 

 

 

 

 

 

내일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3회 방영전에

예고 궁금하신분들 참고하시라고

오늘은 3회 예고 포스팅입니다.

 

지난주 2회는 김유정이 윤균상이 대표로 있는

청소의 요정에 취직하게 되고

서로 대표와 신입직원으로 만나게 되면서 끝이 났는데요!

 

 

 

 

 

 

 

이미 이렇게 만나게 될 거란걸 예상하고 있었지만

그래도 놀라는 둘의 모습이

또 앞으로 둘이서 같이 나올 때마다 티격태격 재밌어 질 것 같습니다.

 

 

 

 

 

 

 

뭐 아직까지는 유정일 더럽다고 생각하고

또 유정이는 싸가지라고 하지만

 

로맨스 드라마니깐 서사가 차곡차곡 쌓여서

 

 

 

 

 

 

 

 

둘의 감정도 점점 변화가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리고 특히 3회 예고를 보니깐

두근두근 로맨스가 정말 본격적으로 시작할 것 같은데요.

 

 

 

 

 

 

 

3회 예고의 타이틀은

[3회 예고] 당신과 다르게 멋있는 사람이죠…♡

입니다.

뒤에 하트가 붙은 게 중요한데요ㅋㅋㅋㅋㅋ

 

아마도 유정이가 짝사랑했던 선배에게 하는 말인 듯 합니다.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3회 텍스트 예고

 

<부제 : 시작은 키스!>


대표와 직원으로 다시 만나게 된 선결(윤균상)과 오솔(김유정)! 둘의 징한 악연은 계속되고 회식 후 오솔을 바래다주는 길에 도진(최웅)과 마주한 선결! 도진의 손에 이끌려가는 오솔의 모습을 보고 선결은 자신도 모르게 오솔을 붙잡게 되는데 청소복을 입고 다시 마주하게 된 오솔과 도진! 그리고 본 모습을 드러낸 도진 앞에서 초라해진 오솔! 그리고 오솔의 눈앞에 우연히 나타난 선결! 악연으로만 생각했던 둘 사이에 벌어진 사건은?

 

 

 

 

 

 

 

 

 

길오솔!!!!!!

하면서 여전히 김유정을 더러운 세균 취급하는

선결 윤균상은

 

 

 

 

 

 

 

그래도 나쁜 선배한테 끌려가는 유정이의 손을 땋!!!!! 잡습니다.

로맨스 주인공 답네요ㅋㅋㅋㅋㅋ

 

이런 장면 바람직합니다. 아무리 유정이한테 뭐라고 막말해도

곤란한 상황을 겪으면 도와줘야지

설레잖아요ㅋㅋㅋㅋㅋㅋ

 

 

 

 

 

 

청소 업체 옷을 입고 있으니깐

선배는 또 유정이를 무시하는 것 같고

 

대표한테 여자친구인척 해달라고 부탁했냐고

비웃기도 합니다.

 

 

 

 

 

 

 

김유정 앞에 그리고 우연히 나타난

윤균상,

 

 

 

 

 

 

갑자기?? 스럽긴 하지만

시작은 키스입니다ㅋㅋㅋㅋ

 

근데 윤균상 키가 너무 커서그런지 유정이 힘들어 보이네요ㅋㅋㅋㅋ

 

그래도 키스로 시작 될

김유정과 윤균상의 로맨스

기대해보겠습니다.

 

 

 

 

 

 

 

이렇게 키스를 끝으로 3회가 마무리 되면

다음이야기 너무 궁금할 것 같은데

그래도 화요일이 있으니깐요.

월화드라마라서 참 다행입니다.

 

대체적으로 월요일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일뜨청, 이 드라마 때문에

월요일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는 마음입니다.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는

월, 화 밤 9시 30분에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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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수봉'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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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드라마 계룡선녀전 줄거리, 등장인물 관계도 3화부터 본격 로맨스 시작?




다들 월화드라마는 어떤 걸 보고 있으신가요?

저는 지난주부터 tnN 월화드라마

계룡선녀전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문채원 배우가 나온다고 해서

관심있게 지켜보다가 1화 첫방을 봤는데

뭔가 신선한 느낌이 들어서

2화까지 보고 오늘 3화도 보려고 합니다.







사실 1화만큼은 2화가 재밌진 않았지만

그래도 모든 드라마는 4화까지 보고나서 결정해야하는 법!


그래서 오늘 계룡선녀전 본방사수 하려고 합니다^^

재밌었으면 좋겠어요.








또 계룡선녀전도 웹툰이 원작이니깐

원작이 갖는 힘을 믿어보겠습니다.







계룡선녀전의 줄거리는

전래동화 '선녀와 나무꾼' 비하인드가 궁금해? 699년 동안 계룡산에서 나무꾼의 환생을 기다리며 

바리스타가 된 선녀 선옥남이 '정이현과 김금' 두 남자를 우연히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입니다.



선녀인 문채원이 나무꾼의 환생을 699년동안 기다리고

드디어 환생한 나무꾼을 만나는데

그 후보가 윤현민과 서지훈입니다.


누가 나무꾼으로 밝혀지게 될지

내용도 더 흥미진해질 것 같고

본격적으로 3화부터는 윤현민과의 로맨스도 시작된고 하니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미리 계룡선녀전 웹툰 결말을 찾아봤는데

결말을 알고 난 후

어떤 이야기가 그려질지 더 아리송합니다.







문채원은 정말 선녀같고

한복입은 문채원은 항상 옳습니다.


윤현민도 오랜만에 드라마 출연인 것 같아서

잘 지켜보고 있는데

약간 연기에 대한 논란도 있는 듯 하지만

아직 초반이니깐

점점더 정이현 교수님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정이현 교수님은

매끈하게 잘생긴 데다 머리까지 좋아 이원대학교 최연소 부교수 타이틀을 갖고 있지만, 

입만 열면 투덜대고 매사를 의심하며, 눈살 찌푸려질 만큼의 결벽증을 가지고 있다. 

얼마 전부터는 불면증까지 생겨 수면제와 커피에 의존하며 살고 있다.

무엇이든 인과 관계가 명확해야 하고 비과학적인 것은 비하하던 그 앞에 선녀 할머니 선옥남이 나타나면서 

완전히 삶이 바뀌기 시작한다.

옥남의 커피를 마신 이후 불면증은 사라졌지만 계속되는 꿈 때문에 고통받는다. 

옥남의 존재를 무시하려 하지만 늘 주변을 맴돌고 옥남의 따스함에 오히려 독설을 날리면서도 

어느새 옥남에게 마음이 가고 있음을 깨닫는다.


츤데레같기도 하고

잘만하면 심쿵하게 할 인물 같습니다.







그리고 또 한명 주의해서 봐야할 인물

김금 서지훈도 있는데요.



반전의 왕. 모범생 그 자체에 무엇이든 열심히 하는 훈남이지만 공부 빼고는 뭐든 어설픈 허당. 
어렸을 때부터 자연의 모든 생물과 대화를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었는데 그것 때문에 놀림을 받게 되자 
홀로 그 비밀을 간직한 채 살아간다.

선량한 품성에 남을 늘 배려하지만 뭐든 과해서 일을 엉뚱한 방향으로 흐르게 한다. 
까칠한 이현과 한집에 살며 항상 이현에게 맞춰주지만 잘하려고 하는 게 더 손이 가게 만드는 그런 캐릭터.

추석에 이현과 함께 고향에 내려갔다가 옥남을 만나게 되고, 떠나는 날 아침, 커피를 마시러 갔다가 
점돌이를 만져 금이 가게 만든 다음 이현과 도망치듯 서울로 올라온다. 
이현의 구박에 중간에 바람막이 역할을 하면서 늘 옥남을 보살펴주는 다정한 남자.



모든 생물과 대화할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모습은
한없이 따뜻하고 또 따뜻한 모습인데






반전의 왕이라고 하니 어떤 반전의 모습을 보여줄런지

기대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로맨스 드라마를 좋아하는지라

문채원과 윤현민 서지후의 케미를 믿으면서

본격적으로 로맨스가 깊어졌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마지막까지 계룡선녀전 재밌었면 좋겠고

기억에 남을 드라마로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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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수봉'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