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2020. 6. 16. 14:17
반응형

김호중 마이웨이 (My Way) 듣기 / 가사 해석 / 사랑의콜센타

 

 

지난주 사랑의 콜센타 여운이 아직도 가시지 않는 것 같은데요.

임영웅의 서시부터 청혼 등 좋은노래가 워낙 많았어서

들어도 들어도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네캐순위 1위를 차지하며 가장 화제가 되었던 곡!

김호중의 마이웨이 (My Way) 

저역시 정말 감동적으로 들었는데요.

 

 

 

마이웨이 (My Way) 노래는 물론 알고 있었지만

가사가 이런 내용인줄 물랐습니다.

 

 

 

진정으로 남자특집 다운 노래이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그래서 김호중의 마이웨이 (My Way) 듣기, 그리고 가사와 해석까지 준비해봤는데요.

 

다시 들어도 너무나 좋은 곡입니다.

즐감하세요^^

 

https://youtu.be/AXrTy0JtSdE

 

 

[사랑의 콜센타 11회] 묵묵히 살아온 남자의 삶에 바치는 노래 ‘My Way’♪

And now the end is near
이제 끝이 가까워졌고

And so I face the final curtain
내 삶의 마지막 장을 마주하네

My friend, I'll say it clear
친구여, 말할 게 있다네

I'll state my case of which I'm certain
잘 알고있는 내 이야기들 말일세

I've lived a life that's full
난 충만한 인생을 살았고

I've travelled each and every highway
갈 수 있는 모든 길을 가보았다네

And more, much more than this
그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I did it my way
내 방식으로 해냈단 거야

Regrets, I've had a few
후회도 조금 있었지

But then again, too few to mention
그러나 말할 정도는 아니야

I did what I had to do
내가 해야 할 일을 했고

And saw it through without exemption
빠짐없이 모두 해냈지

I planned each chartered course
나는 내 인생을 계획했지

Each careful step along the by-way
그 길을 신중하게 걸어왔다네

And more, much more than this
그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I did it my way
내 방식으로 해냈단 거야

Yes, there were times, I'm sure you knew
그래 그럴 때도 있었지 자네도 알고 있겠지만

When I bit off more than I could chew
과욕을 부렸던 때도 있었어

But through it all when there was doubt
그러나 의심이 생길 때면

I ate it up and spit it out
욕심을 끊어냈지

I faced it all and I stood tall
모든 것에 정면으로 맞섰고 당당히 버텨냈지

And did it my way
난 내 길을 걸은 거야

I've loved, I've laughed, and cried
난 사랑도 했고, 웃고 울기도 했다네

I've had my fill, my share of losing
얻기도, 잃기도 했어

And now, as tears subside
그리고 지금, 지나고 보니

I find it all so amusing
모든 것이 즐거운 기억이라네

To think I did all that
내가 그런일을 다 해냈다 생각하니

And may I say, not in a shy way
이렇게 말할 수도 있겠지, 부끄럽지 않게 말이야

Oh no, oh no, not me
그럼, 난 부끄럽지 않아

I did it my way
난 내길을 걸은 거야

For what is a man, what has he got?
사람이란 무엇인가? 무엇을 가져야하나?

If not himself then he has naught
자기 자신이 아니면 아무것도 없지

To say the things he truly feels
자신의 솔직한 감정을 말하고

And not the words of one who kneels
비굴한 자의 말을 해선 안돼

The record shows I took the blows
걸어온 길이 내가 겪은 것을 보여주지

And did it my way
내 길을 걸어왔다네

Yes, it was my way
그것이 내 인생이라네

 

 

이번주도 사랑의콜센타 어떤 노래로

귀 호강시켜줄지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마무리는 귀요미 호중이 짤로ㅋㅋㅋㅋㅋ

 

 

 

 

마이웨이 부를 때와는 정반대로 다른

호중이ㅋㅋㅋ

 

이래서 호중이 너무 좋아합니다.

우리 소중한 귀요미 김호중ㅋㅋㅋ

 

 

반응형
Posted by 수봉'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