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다한하루2020. 7. 7.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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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추천 상품 락토핏 생유산균 19 (대용량)

 

 

코스트코 갔다가 락토핏 생유산균 19 대용량 사이즈를 구입했습니다.

요즘 화장실 가는게 꾸준하지도 않고

장트러블도 있는 것 같아서 한동안 유산균을 꾸준히 먹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그러던 중 코스트코에서 대용량 락토핏이 있어서 바로 구매했습니다^^

 

 

 

락토핏 유산균은 예전에도 꾸준히 섭취해본적 있어서

이번에도 그냥 믿고 구입했구요.

락토핏 생유산균은 처음이라서

효과가 더 좋을지는 이번에 먹어보고 판단해봐야할 것 같습니다.

 

 

 

락토핏 생유산균 19는

신바이오틱스라는 유산균이 들어있는데요. 식약처가 안전성을 인정한 고시형 유산균 17종과 유산균의 성장을 돕는

프리바이오틱스 2종을 함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온가족이 먹을 수 있어서 대용량 사이즈도 참 마음에 들구요.

 

총 180포가 들어있습니다.

섭취는 1일 3회, 1회 1포씩 식전이나 식후 상관없이 먹으면 되는데요.

하루에 3번이나 먹어야해서 조금 귀찮긴합니다ㅋㅋㅋ

 

 

 

참고로 저는 아침 저녁으로만 해서 하루에 2번씩 꾸준히 먹고 있습니다.

2번이라도 꾸준히 먹는게 어디냐며ㅋㅋㅋ

셀프 칭찬하면서 섭취하고 있어요.

 

유산균은 가장 큰 효능은 장의 활력을 도와주는 성분을 가지고 있다는 점인데요.

유산균 증식 및 유해균을 억제해주고 배변활동 원활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배변활동이 원활하지 않다거나

배가 더부룩해서 장 건강이 걱정되시는 분

장시간 의자에 앉아 생활하는 직장인, 학생 들은 꾸준히 섭취하는게 좋다고 합니다.

 

 

 

또 장내 유산균이 감소하는 노년층

예민한 자을 가진 유아, 어린이까지 섭취할 수 있어서

그래서 락토핏 생유산균19는 온가족이 먹을 수 있어요^^

 

 

 

혼자 살았다면 작은 사이즈로 구입했겠지만

가족들하고 다 같이 먹으려고 이번에는 코스트코에서 대용량 사이즈 골랐구요.

부모님한테도 매일 아침 먹으라고 

챙겨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락토핏 생유산균19를 추천하는 이유는

그동안 유산균 많이 섭취해봤는데

다른 유산균에 비해서 확실히 맛있습니다ㅋㅋㅋ

 

 

직접 가루를 보여드리려고 종이컵에 담아봤는데

흰색뿐만아니라 약간 보라빛도 감돌구요.

단맛도 느껴지고 암튼 다른 유산균에 비해서 훨 맛있습니다ㅋㅋㅋ

 

 

 

생유산균이라서 더 맛있는건가?? 라는 생각도 들었구요.

이 의견은 저 뿐만아니라 저희 가족들도 공통적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유산균 먹기 싫어하는 아이들도

맛있으니깐 쉽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저처럼 온가족이 먹는 유산균 찾으신다면

코스트코에서 락토핏 생유산균19 구입하는 걸 추천해드립니다.

 

가격은 2만원대라서 가격까지 합리적인 것 같아요!

 

 

 

나이가 들수록 장속에 유익균이 아닌 유해균의 비율이 점점 높아진다고 하는데요.

앞으로 꾸준히 락토핏 생유산균 섭취하고

장 건강에 신경써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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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수봉's
오늘의 먹부림2020. 6. 24.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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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고메 중화짬뽕, 이건 정말 추천!


얼마전 코스트고 갔을 때 맛있어보여서 구매한
CJ 고메 중화 짬뽕입니다.
비오는 날 점심으로 딱이겠다 싶어서
냉동실에 넣어뒀던 고메 중화짬뽕을 꺼냈습니다^^


 

 


비오는 날은 짬뽕이 진리이죠ㅋㅋㅋ
코스트코에서 구입한 고메 중화 짬뽕은
총 4인분 기준이구요.
1인분씩 낱개포장 되어있습니다.

 


면을 급속냉동해서 쫄깃한 면발 그대로의 맛을 살렸다고 하고
육해공 재료 사용으로 깊은 국물 맛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원래 짬뽕을 좋아해서 그런지 이번 고메 중화짬뽕도 더 기대가 되었는데요.

 


열어보니 중화면과 고명 들어가 있는 게 4개,
그리고 비법소스도 네개
이렇게 간단히 들어있었습니다.

간단한게 좋아요!
그래서 간편요리 만들어 먹는 거니깐^^

 

 


조리법을 다시한번 읽어보고서는
본격적으로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조리법도 어려운 건 없지만 물이 기존 라면 먹을 때보다 적은 350ml 가 들어갑니다.
조리법 그대로 만드는 게 가장 맛있게 먹는 방법이라고 해서 물도 정확하게 맞추어서 끓였습니다.

 

 


물을 올려둔 다음
안에 넣을 재료도 준비해뒀는데요.

 

 

내용물은 아래 사진과 같이 면과 고명이 들어있었습니다.
원물고명이라고 하는데
사실 이렇게만 보니 어떤 느낌인지 감이 잘 안왔거든요.
근데 넣어보니 진짜 짬뽕이 되어서
신기했습니다^^

 

 

 


물이 보글보글 끓기시작하면
고메 중화짬뽕 비법소스를 넣습니다.

 

 


그리고서 물이 팔팔 끓으면 면과 고명을 넣고
4분동안 중불로 더 끓여주면 됩니다.


 

 


저 혼자 먹을꺼라서 가장 작은 사이즈의 냄비를 선택했더니 다 안들어갔어요ㅋㅋㅋ
엄마가 봤음 혼냈을 것 같은데ㅋㅋㅋㅋ

 

 


그래도 쪼금씩 익히니깐 다 들어갔습니다.
약불로 3분 정도 끓이고
(면 넣을 때 너무 뜨거워서ㅋㅋㅋ)

 

 


잘 안익은 것 같아서 센불로 2분정도 더 끓였습니다.

 

 


면이랑 고명들이 다 익은 것 같아서
그릇에 옮겨담았구요.
아래가 완성된 고메 중화짬뽕 입니다.

 

 

 

냄새부터가 익숙하게 알고 있는 짬뽕 그대로였고
배가 고파서 얼른 맛보았는데
와우!!!
면이 정말 맛있었어요.
왜 그렇게 급속냉동했다고 강조했는지 이해가 가더라구요.
면부심 인정합니다ㅋㅋㅋㅋ

 


어제 사다 둔 유부초밥이 있어서 같이 먹었는데
이렇게 먹으니깐 엄청 든든했어요.
그리고 유부초밥 먹으면서 국물이랑 같이 먹었는데
세상에 국물은 더 맛있습니다ㅋㅋㅋ

 

 


왜 고메, 고메 하는지 알겠어요.
진짜 짬뽕 먹는 것 같아서 너무나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음에 코스트코 가면 고메 중화짬뽕 1순위로 담아오려구요.
쟁여놔야할 그런 맛이었습니다.

본격적인 장마 시작으로 앞으로 비오는 날이 많아진다고 하는데요.
짬뽕 생각나면 고메 중화짬뽕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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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수봉'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