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봉's 하루하루

에어프라이어 치킨, 고메 치킨박스로 간단 완성!

안녕하세요. 수봉입니다.

오늘은 코스트코에서 구입해온 고메 치킨박스로

에어프라이어 치킨 만들어 먹은 후기 입니다.

원래 에어프라이어 치킨으로 고메 순살크리스피를 가장 많이 만들어 먹었었는데요.

코스트코에 가니깐 고메 치킨박스가 있길래 얼른 담았습니다.

CJ 고메 라인이라면 믿고 먹을 수 있어서

후기도 안찾아보고 바로 구입했어요ㅋㅋㅋ

에어프라이어로 간편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고메 치킨박스는

스윗허니 맛이었습니다.

프라잉 / 한마리 / 순살치킨

이렇게 체크되어있구요.

역시 집에서 만들어 먹을 때는 순살치킨이 가장 편하고 맛있는 것 같습니다.

총 600g으로

치킨박스를 열었을 때는 치킨이 그렇게 많지 않다는 느낌이었는데

직접 먹어보니깐

양 많았습니다.

간식으로 먹으려고 했는데 너무 많아서 엄청 배부르더라구요.

조리방법은 에어프라이어를 160도로 예열치킨 후 치킨을 넣고 돌리면 되는데요.

한봉지 다 돌릴경우는 총 14분이 걸립니다.

7분돌리고 중간에 한번 뒤집어준 후 다시 7분 이렇게 조리했어요.

남기는 건 치킨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서

바로 한봉지 에어프라이어에 다 돌렸구요ㅋㅋㅋ

7분 조리한 후 꺼내보니깐 아래와 같이 나왔습니다.

생각보다 튀김옷이 두껍지 않고

그리고 기름도 많지가 않더라구요.

다른 치킨은 한번 돌리고 나면 중간에 기름이 끓고 있는데

고메 치킨박스는 전혀 없었어요.

그리고 맛있는 냄새가 확 나서 빨리 먹고 싶어졌습니다^^

빨리 먹고 싶은 마음에

후다닥 돌려서 다시 7분 조리했구요.

총 14분 후 완성된 에어프라이어 치킨을 꺼냈습니다.

그런데 끝부분이 살짝 탔어요ㅠㅠ

조리방법 그대로 읽고하면 이런 적이 없었는데

왜지?? 하고 생각해보니깐

160도로 돌리라고 했는데 180도로 조리했더라구요..ㅠㅠㅠㅠ

항상 에어프라이어를 돌릴 때 180도로 돌리는 요리가 많다보니깐

아무 생각없이 고메 치킨박스도 180도로 돌려서

암튼 결과물은 살짝 탔습니다.

그래도 잘 익었고 엄청 맛있었다는 거!!!♥

스윗허니 맛이었는데

약간 마늘 치킨 느낌도 나면서 암튼 순살 촉촉하고

튀김도 적당해서 너무 맛있었습니다.

재구매 의사 200% 있습니다.

다음에 코스트코 가면 무조건 고메 치킨박스 먼저 담으려구요!

머스타드 소스 더해서 같이 먹으니깐 완전 JMT라

배불러도 끝까지 다 먹었습니다.

코스트코 맛있는 치킨 찾으신다면 고메 치킨박스 추천합니다^^

코스트코 추천 상품 락토핏 생유산균 19 (대용량)

코스트코 갔다가 락토핏 생유산균 19 대용량 사이즈를 구입했습니다.

요즘 화장실 가는게 꾸준하지도 않고

장트러블도 있는 것 같아서 한동안 유산균을 꾸준히 먹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그러던 중 코스트코에서 대용량 락토핏이 있어서 바로 구매했습니다^^

락토핏 유산균은 예전에도 꾸준히 섭취해본적 있어서

이번에도 그냥 믿고 구입했구요.

락토핏 생유산균은 처음이라서

효과가 더 좋을지는 이번에 먹어보고 판단해봐야할 것 같습니다.

락토핏 생유산균 19는

신바이오틱스라는 유산균이 들어있는데요. 식약처가 안전성을 인정한 고시형 유산균 17종과 유산균의 성장을 돕는

프리바이오틱스 2종을 함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온가족이 먹을 수 있어서 대용량 사이즈도 참 마음에 들구요.

총 180포가 들어있습니다.

섭취는 1일 3회, 1회 1포씩 식전이나 식후 상관없이 먹으면 되는데요.

하루에 3번이나 먹어야해서 조금 귀찮긴합니다ㅋㅋㅋ

참고로 저는 아침 저녁으로만 해서 하루에 2번씩 꾸준히 먹고 있습니다.

2번이라도 꾸준히 먹는게 어디냐며ㅋㅋㅋ

셀프 칭찬하면서 섭취하고 있어요.

유산균은 가장 큰 효능은 장의 활력을 도와주는 성분을 가지고 있다는 점인데요.

유산균 증식 및 유해균을 억제해주고 배변활동 원활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배변활동이 원활하지 않다거나

배가 더부룩해서 장 건강이 걱정되시는 분

장시간 의자에 앉아 생활하는 직장인, 학생 들은 꾸준히 섭취하는게 좋다고 합니다.

또 장내 유산균이 감소하는 노년층

예민한 자을 가진 유아, 어린이까지 섭취할 수 있어서

그래서 락토핏 생유산균19는 온가족이 먹을 수 있어요^^

혼자 살았다면 작은 사이즈로 구입했겠지만

가족들하고 다 같이 먹으려고 이번에는 코스트코에서 대용량 사이즈 골랐구요.

부모님한테도 매일 아침 먹으라고 

챙겨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락토핏 생유산균19를 추천하는 이유는

그동안 유산균 많이 섭취해봤는데

다른 유산균에 비해서 확실히 맛있습니다ㅋㅋㅋ

직접 가루를 보여드리려고 종이컵에 담아봤는데

흰색뿐만아니라 약간 보라빛도 감돌구요.

단맛도 느껴지고 암튼 다른 유산균에 비해서 훨 맛있습니다ㅋㅋㅋ

생유산균이라서 더 맛있는건가?? 라는 생각도 들었구요.

이 의견은 저 뿐만아니라 저희 가족들도 공통적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유산균 먹기 싫어하는 아이들도

맛있으니깐 쉽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저처럼 온가족이 먹는 유산균 찾으신다면

코스트코에서 락토핏 생유산균19 구입하는 걸 추천해드립니다.

가격은 2만원대라서 가격까지 합리적인 것 같아요!

나이가 들수록 장속에 유익균이 아닌 유해균의 비율이 점점 높아진다고 하는데요.

앞으로 꾸준히 락토핏 생유산균 섭취하고

장 건강에 신경써야겠습니다.

코스트코 고메 중화짬뽕, 이건 정말 추천!

얼마전 코스트고 갔을 때 맛있어보여서 구매한
CJ 고메 중화 짬뽕입니다.
비오는 날 점심으로 딱이겠다 싶어서
냉동실에 넣어뒀던 고메 중화짬뽕을 꺼냈습니다^^

비오는 날은 짬뽕이 진리이죠ㅋㅋㅋ
코스트코에서 구입한 고메 중화 짬뽕은
총 4인분 기준이구요.
1인분씩 낱개포장 되어있습니다.

면을 급속냉동해서 쫄깃한 면발 그대로의 맛을 살렸다고 하고
육해공 재료 사용으로 깊은 국물 맛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원래 짬뽕을 좋아해서 그런지 이번 고메 중화짬뽕도 더 기대가 되었는데요.

열어보니 중화면과 고명 들어가 있는 게 4개,
그리고 비법소스도 네개
이렇게 간단히 들어있었습니다.

간단한게 좋아요!
그래서 간편요리 만들어 먹는 거니깐^^

조리법을 다시한번 읽어보고서는
본격적으로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조리법도 어려운 건 없지만 물이 기존 라면 먹을 때보다 적은 350ml 가 들어갑니다.
조리법 그대로 만드는 게 가장 맛있게 먹는 방법이라고 해서 물도 정확하게 맞추어서 끓였습니다.

물을 올려둔 다음
안에 넣을 재료도 준비해뒀는데요.

내용물은 아래 사진과 같이 면과 고명이 들어있었습니다.
원물고명이라고 하는데
사실 이렇게만 보니 어떤 느낌인지 감이 잘 안왔거든요.
근데 넣어보니 진짜 짬뽕이 되어서
신기했습니다^^

물이 보글보글 끓기시작하면
고메 중화짬뽕 비법소스를 넣습니다.

그리고서 물이 팔팔 끓으면 면과 고명을 넣고
4분동안 중불로 더 끓여주면 됩니다.

저 혼자 먹을꺼라서 가장 작은 사이즈의 냄비를 선택했더니 다 안들어갔어요ㅋㅋㅋ
엄마가 봤음 혼냈을 것 같은데ㅋㅋㅋㅋ

그래도 쪼금씩 익히니깐 다 들어갔습니다.
약불로 3분 정도 끓이고
(면 넣을 때 너무 뜨거워서ㅋㅋㅋ)

잘 안익은 것 같아서 센불로 2분정도 더 끓였습니다.

면이랑 고명들이 다 익은 것 같아서
그릇에 옮겨담았구요.
아래가 완성된 고메 중화짬뽕 입니다.

냄새부터가 익숙하게 알고 있는 짬뽕 그대로였고
배가 고파서 얼른 맛보았는데
와우!!!
면이 정말 맛있었어요.
왜 그렇게 급속냉동했다고 강조했는지 이해가 가더라구요.
면부심 인정합니다ㅋㅋㅋㅋ

어제 사다 둔 유부초밥이 있어서 같이 먹었는데
이렇게 먹으니깐 엄청 든든했어요.
그리고 유부초밥 먹으면서 국물이랑 같이 먹었는데
세상에 국물은 더 맛있습니다ㅋㅋㅋ

왜 고메, 고메 하는지 알겠어요.
진짜 짬뽕 먹는 것 같아서 너무나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음에 코스트코 가면 고메 중화짬뽕 1순위로 담아오려구요.
쟁여놔야할 그런 맛이었습니다.

본격적인 장마 시작으로 앞으로 비오는 날이 많아진다고 하는데요.
짬뽕 생각나면 고메 중화짬뽕 추천합니다.

" 코스트코 에어컨 구입 (LG 휘센 듀얼빅토리 2in1) "

6월10일 이었던 지난주 수요일에 코스트코 에어컨을 구입하러 방문했었는데요.

지금 집에서 사용하고 있는 에어컨이 오래되기도 했고

또 올 여름은 역대급 더위가 예상된다고 많이 뉴스가 나와서

이번에 에어컨을 바꾸기로 했습니다.

코스트코 가기전에 하이마트랑 LG전자도 다녀왔었고

가격이 가장 합리적이라고 생각했던 코스트코에서 구입하기로 결정!

구입한 에어컨 모델은 LG 휘센 듀얼빅토리 2in1 입니다.

가격은 할인행사 중이라서 15만원 할인 받았고

자세한 가격은 위 사진에 나와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코스트코 에어컨을 구입했을 때

지금 구입하시는 분들 워낙 많고 밀려있어서

설치까지 총 4주정도 기다려야한다고 했는데요.

보통 3주정도 걸리는데 늦어질 수 있어서 4주라고 말하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꽤 걸리겠다하고 잊어버렸는데

어제 연락이 왔더라구요.

내일 설치하러 집에 방문하겠다고

한참 걸릴 줄 았았는데 예상보다 빨리 8일만에 도착 했습니다.

오늘 아침 8시반부터 설치 시작해서 약 2시간 정도가 걸렸구요.

이렇게 완성되었습니다^^

생각보다 높이가 좀 큰편이긴 했지만

그래도 크기가 그렇게 크지 않아서

크게 자리 차지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시험삼아서 에어컨은 돌려보고 

끄기전에 저동건조 하는 게 좋다고 해서 30분 타이머 맞춰주고 가셨어요!

LG 휘센 듀얼빅토리 2in1 이기 때문에

스탠드는 거실에 놓았고

벽걸이는 작은방에 설치했는데요.

설치할때 마감처리 이런 걸 꼼꼼하게 잘해주셔서

엄마가 좋아했습니다.

방에서도 시원한지 작동해보고 싶은데

오늘 날씨가 춥길래ㅋㅋㅋㅋ

다음에 더워지면 틀어야겠습니다.

LG 휘센 듀얼빅토리 2in1 설치 다 끝나고

거실 청소기 돌리고 깨끗이 한 다음 

원래 자리하고 있던 소파까지 원위치 시켰습니다.

확실히 기존에 사용하던 에어컨이 구형이라서

크기도 크고 자리를 많이 차지했는데

이번에 LG 휘센 듀얼빅토리 2in1로 바꾸고 나니깐 집이 더 넓어보이는 것 같아요^^

맘에 쏙 듭니다.

벽걸이랑 스탠다드 에어컨 각각 설명서와

리모콘은 같은 걸로 2개 입니다.

그리고 자동건조 끝나고서 알아서 혼자 에어컨은 문이 닫히더라구요.

10년 무상보증도 가능하다고 하니

앞으로 10년 동안 LG 휘센 듀얼빅토리 2in1 에어컨 잘 사용해봐야겠습니다.

정말 처음에 코스트코에서 에어컨 구입할 때

설치까지 시간 오래걸린다고 해서 너무 더운데 에어컨 늦게오면 어쩌나 걱정도 했는데

이제는 에어컨 있으니깐

더위와도 괜찮습니다.

어차피 여름까진 쭉 집에만 있을 것 같아서

올 여름은 좀 시원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이상 코스트코에서 구입한 LG 휘센 듀얼빅토리 2in1 후기였습니다.

"코스트코 간식, 갈릭크림치즈롤 + 초콜릿"

안녕하세요. 수봉입니다. 오늘은 코스트코 간식 메뉴 추천해드리려고 하는데요.

원래는 엄마가 코스트코에서 에어컨을 구입한다고 해서 따라 나섰다가

저는 간식을 득템해왔습니다ㅋㅋㅋ

먹고 싶은 메뉴들이 너무 많아서

코스트코 가면 항상 신나게 돌아다니는데요.

특히 코스트코 베이커리류를 좋아합니다.

초콜릿도 지난번에 포스팅 했을 만큼 물론 좋아하구요^^

이번에는 코스트코 간식 메뉴로

갈릭크림치즈롤을 선택했는데요.

언제먹어도 너무나 맛있는 갈릭크림치즈롤입니다ㅠㅠ

가격은 7990원이고 총 6개의 갈릭크림치즈롤이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코스트코 왔으니깐 아쉬워서

불고기피자랑 양송이 스프까지 야무지게 구입해왔습니다^^

오늘은 아침부터 코스트코 간식으로 파티했네요.

쓰고보니깐 간식은 아니고 아침메뉴, 점심메뉴였지만ㅋㅋㅋㅋ

암튼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그리고 갈릭크림치즈롤도 오랜만에 먹는거라서 그런지

더 맛있더라구요.

최근 코스트코 베이커리에서 가장 인기메뉴가 아닐까 싶은데

정말 갈릭크림치즈롤은 백번 추천할 정도로 JMT 입니다^^

마지막으로 코스트코 간식 사러갔는데

초콜릿이 빠지면 서운하죠??ㅋㅋㅋㅋ

이번에 구입한 코스트코 초콜릿은 maltesers!!!

몰티져스 초코볼 대용량 입니다.

720g이고 16,000원대에 구입했습니다.

몰티져스 초코볼도 오랜만에 먹어서그런지 더 맛있더라구요ㅋㅋㅋㅋ

날씨가 요즘 더워져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생각날때마다 하나씩 꺼내먹고 있거든요.

하나씩 먹을 때마다 너무 즐겁습니다. 맛있어요ㅋㅋㅋ

역시 코스트코에서 구입해서 그런지

가격도 저렴하게 잘 산 것 같아서 만족스럽고

다 먹으면 재구매하러 다시 코스트코 가야겠습니다.

오늘의 간식메뉴 추천은

코스트코에서 구입한 간식 갈릭크림치즈롤과 몰티져스 초콜릿이었습니다.

요즘 회사 휴직이 결정되고 난 후부터는

계속 집에만 있는 일상인데요.

그래서 필요한 인간사료를 준비해봤습니다.

엄마가 코스트코 간다고 해서 제가 좋아하는 코스트코 초콜릿 사다 달라고 부탁했어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코스트코 초콜릿은 토블론과 m&m 입니다.

토블론은 그냥 너무 맛있고 m&m은 하나씩 까먹다 보면

나도 모르게 몇 개나 까먹고 있는 그런 중독성이 있습니다ㅋㅋㅋ

m&m은 지난번에 사다 둔 게 아직 남아있었는데요.

이번에 코스트코 초콜릿 할인을 해서 평소보다 저렴하게 구입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집에 있게 될 것 같은데

좋아하는 초콜릿 먹으면서 스트레스 해소해야겠어요ㅠㅠ

코스트코에서 구입한 토블론 초콜릿도 얼른 열어왔습니다.

크기가 딱 한입 사이즈로 되어있어서

저는 이게 가장 먹기 편하더라고요!

요즘은 날씨가 더워졌으니깐

냉장고에 넣어두고 하나씩 꺼내먹어도 맛있을 것 같고요.

아껴먹고 싶지만 토블론 초콜릿은 제 최애 초콜릿이기 때문에

금방금방 없어져요....

그리고 분명 제가 먹으려고 제 돈 주고 산 건데

자꾸 엄마가 제방에 와서 몇 개 까먹고 가고

언니도 와서 먹고 가고

그래서인지 이렇게 나름 대용량으로 사다 둬도 금방 없어집니다.

물론 제가 가장 많이 먹긴 하지만요ㅋㅋㅋㅋ

그리고 이건 코스트코 초콜릿은 아니지만 제가 좋아하는 코스트코 과자

아커 웨하스 미니스입니다.

이것도 열심히 먹었더니 얼마 안 남아서

조만간 코스트코 가면 1순위로 담아올 예정입니다^^

미니 사이즈라서 먹기도 좋고

맛있기까지 하고 또 여러 가지 맛이 들어있어서

질리지도 않습니다ㅋㅋㅋ

코스트코 간식이나 코스트코 초콜릿 뭘 사야 할지 고민되신다면

오늘 알려드린 토블론, m&m, 로아커는 절대 실패하지 않을 조합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떨어지면 항상 채워둘정도로 구비해두고 먹는 거라서

자신 있게 추천합니다ㅋㅋㅋ

집에만 있어서 그런지 초콜릿도 간식도 요즘 너무 많이 먹고 있는데요ㅠㅠ

그렇다고 운동은 1도 안 해서 체중이 걱정이긴 합니다.

그래도 다른 맛있는 간식 찾게 되면 또 공유하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