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오늘의 일본 쇼핑리스트 추천은

닛신 컵누들 중 씨푸드 맛♪ 입니다.

 

이것저것 다 먹어봤는데

역시 씨푸드 맛이 가장 입맛에 잘 맞는거 같더라구요.

 

 

 

 

 

 

 

 

개인차는 살짝 있을 수도 있지만

한국인 입맛에 가장 잘 맞다고 알려져있으니 참고하세요.

 

(친구는 특이하게 똠양꿍맛을 가장 좋아합니다ㅋㅋㅋㅋ

일본 쇼핑리스트인데 왜 똠양꿍일까 하지만

똠양꿍맛도 다름 매니아층이 있는 것 같아요ㅋㅋㅋ)

 

 

 

 

 

 

 

 

 

닛신 컵누들은 크기도 다양한데요.

기본 사이즈부터 빅 사이즈, 킹 사이즈

그리고 미니 사이즈도 있습니다.

 

기본사이즈로만 먹으면 아쉬울 때가 있어서 빅사이즈로도 하나 일본여행갔을 때

사왔습니다ㅋㅋㅋㅋㅋㅋ

 

 

 

 

 

 

 

 

 

뒷면은 스티커가 있는데요.

이거 엄청 유용하니깐 그냥 버리지 마세요.

컵라면에 물 붙고 앞에 종이 벌어지지 않게

스티커로 붙여두는 용도입니다.

한국에 있는 컵라면도 꼭 시행되었으면 하는 스티커 입니다.

나무 젓가락으로만 누르기엔 불편한데

스티커 붙이는 작은 아이디어 하나가 정말 유용한 것 같아요.

 

 

 

 

 

 

 

 

 

그리고 마트에 가면 비슷한 제품도 있으니깐

꼭 닛신 NISSIN 이라고 쓰여있는지 확인하고

구입하시는걸 추천해드립니다!

 

 

 

 

 

 

 

 

뜯을때 부드럽게 뜯어지며

스프와 건더기가 한꺼번에 들어가있어서

물만 부어주면 OK

 

정말 실용성있게 간편하게 만들지 않았나 싶어요.

 

 

 

 

 

 

 

 

 

배고파서 얼른 물 부어주고

단무지랑 같이 먹으려고

기다리는 동안 나름 세팅을 했습니다ㅋㅋㅋㅋㅋ

 

아까 스티커도 붙였는데 아래사진에 보이시나요??

 

 

 

 

 

 

 

 

일본의 컵라면도 한국과 마찬가지로 3분만 기다리면 됩니다.

근데 면발이 더 가늘고 부드러워서 그런지

3분보다 시간 더 적게 걸리는 것도 같아요.

 

뭐 꼬들거리는 면이나 개인 취향에 맞게 맞춰 먹으면 됩니다^^

 

3분의 기다림이 지나고 열었더니

씨푸드라고 나름 해산물들이

위에 가득 먼저 보였습니다.

 

 

 

 

 

 

 

 

 

면이 확실히 가늘어서 먹기 편하구요.

후루룩 먹으니깐

눈 깜짝할 사이에 다 없어져버렸습니다.

 

 

 

 

 

 

 

 

역시 기본사이즈는 양이 좀 적은 것 같다는

그런 느낌적인 느낌일까요ㅋㅋㅋㅋㅋㅋ

 

닛신 컵누들은 카레맛과 빨간색으로 된 오리지널 맛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저는 항상 사오게 되는게 씨푸드 입니다.

한국인 입맛에 가장 잘 맞는 것 같아서요.

 

물론 종류별로 사와서 주위에 선물하거나

아니면 라면 좋아하니깐 먹고 싶을 때마다 하나씩 먹는 것도 좋은 듯합니다.

 

닛신 컵누들 특히 씨푸드맛은

일본 쇼핑리스트에 빠지면 섭섭할 품목입니다.

야키소바 UFO나 다른 종류의 컵라면도 먹어봤지만

역시 닛신 컵누들이 가장 맛있는 것 같아요^^

 

일본 여행 계획하고 있으신 분들

마트나 편의점 돈키호테 등에서 쉽게 구입가능한

일본 컵라면을 일본 여행 쇼핑리스트로 추천합니다.

 

다음에도 추천해드릴 만한 컵라면 있으면 다시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반응형
Posted by 수봉's
오늘하루2016. 10. 30. 18:57
반응형

 

 

어제 선물받은 파리바게트 쿠폰이 있어서

집앞에 있는 빠바로 달려가

빵을 잔뜩 사왔습니다.

 

 

 

 

 

 

 

최근 파리바게트 메뉴 중 가장 좋아하는 메뉴가

치즈바게트 인데요.

그래서 이번에도 제일 먼저 치즈바게트를 골랐답니다.

 

예전엔 치즈바게트를 사면 앞에서 바로 칼로 잘라주었는데

이젠 처음부터 조각조각 되어 나오네요. 오오~

 

 

 

 

 

 

 

 

그래서 오늘 아침에 간단히 먹으려고

어제 사온 치즈바게트를 꺼내고

그리고 냉장고에 미니언 커피 우유도 있길래

같이 한번 플레이팅 해보았습니다.

 

 

 

 

 

 

 

 

혼자먹을거니깐 최대한 간소하게 준비했는데

다 먹고 나니깐 의외로 든든해서

엄청 배불렀네요ㅋㅋㅋㅋ

 

 

 

 

 

 

 

 

 

치즈바게트 너무 맛있어서

남은것도 오후에 계속 야금야금 간식으로 먹었더니

 

 

 

 

 

 

 

이제 조금밖에 안남았어요ㅠㅠ

내일 아침까지 먹으면 끝날 것 같기도 하고ㅋㅋㅋㅋㅋ

 

뭐 남은 빵도 있으니깐

당분간은 맛있는 빵들 계속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반응형
Posted by 수봉's
반응형

 

 

오늘 글은 일상으로 넣어야할지

일본 쇼핑리스트로 넣어야할지 좀 애매한 느낌이긴 한데

그래도 일본여행 갈때마다 사오는 거니깐

일단 이것도 일본 쇼핑리스트로 분류합니다!!!ㅋㅋㅋ

 

 

일본 쇼핑리스트 - 아사히 캔맥주, 부드럽고 깔끔한 맛 ♪

 

 

 

 

 

 

 

일본 여행 중에도 꼭 사서 마시고

그리고 오기전에 꼭꼭 사오는 일본 캔맥주 중에서

가장 사랑하는 게 바로 요 클리어 아사히 캔맥주인데요.

 

 

 

 

 

 

 

 

몇년전부터 가장 많이 마시고 있는

캔맥주가 아닐까 싶을정도로 좋아하는 브랜드입니다^^

 

처음엔 생각없이 저렴해서 골랐다가

 

 

 

 

 

 

 

 

다른것과 비교해서 마시다보니

확실히 아사히 캔맥주가 부드럽고 깔끔한 맛이라서

다른 것보다 더 애정이 가더라구요ㅋㅋㅋㅋ

 

 

 

 

 

 

 

 

 

일본 여행 쇼핑리스트에 꼭 들어가지만

무거워서 많이 사올 수 없다는

단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최대한 챙겨서 사오고 있는 캔맥주입니다ㅋㅋㅋㅋ

 

 

 

 

 

 

 

 

개인적으로는 호로요이보다는

맥주가 좋아서

저는 최대한 맥주를 사오는편이라

한번에 기본 6개 정도는 사오고 있는 것 같아요ㅋㅋㅋ

 

 

 

 

 

 

 

 

100엔 조금 넘는 가격이라 저렴하고

마트를 가도 편의점을가도

친근하게 만날 수 있습니다.

 

 

 

 

 

 

 

 

알코올 5% 들어갔구요.

정확히 말하면 맥주가 아닌 발포주라고 해야하는게 맞는 것 같지만

그래도 뭐 맛있으니깐요ㅋㅋㅋㅋㅋ

맥주맛이랑 뭐가 다른지 구별도 못하기도 하구요ㅋㅋㅋㅋㅋ

 

다음엔 맥주와 발포주 각각 마셔보고 어떻게 다른지 비교 해고 싶네요.

 

맥주안주는 주로 역시 일본에서 사온 야키소바나

아니면 과자랑 같이 먹는데요.

약간 짭쪼름한 맛이 나는게 맥주 안주로 어울리는 것 같아요.

 

그래서 치킨도 어울리겠고

야키소바도 간장맛이 베이스이기때문에 정말 잘 어울리는데

다음에 기회있으면 야키소바 만드는 방법도 포스팅하겠습니다.

 

포스팅 해야할 내용들이 쌓여있어서

빨리해야하는데 마음은 급하고

시간은 별로 여유가 없고 그렇네요ㅠㅠ

 

빨리 속도를 내보도록 하겠습니다>_<

 

 

 

 

 

 

 

 

반응형
Posted by 수봉's
잡다한하루2016. 10. 29. 22:02
반응형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그런지

피부가 극도로 민감해진 것 같은데요.

 

울긋불긋 해지고 피부상태가 정말 말이 아니라

지난번 더페이스샵에서 마스크팩 10+10 세일기간에 사두었던

팩을 꺼냈습니다.

 

 

 

 

 

 

지난번 세일때 그냥 더페이스샵 앞을지나가다 쟁여둔거였는데

오늘부터 부지런히 1일 1팩 실천해보려고 합니다.

 

 

 

 

 

 

알로에와 레몬, 오이 이렇게 세종류로만 20장 사왔었습니다.

20장장을 1일 1팩하면 20일이면 끝나겠네요.

예전에도 몇번 써봤었는데 알로에가 수분진정의 효과가 있어서 그런지

저한테 잘 맞는 느낌입니다. 그래서 알로에를 항상 알로에를 가장 많이 사오는데

좋은건 다들 아는지 항상 알로에가 먼저 품절되는 것 같습니다.

 

 

 

 

 

 

오이랑 레몬도 그럭저럭 괜찮았던 것 같아서 샀는데

레몬은 지난번에 했을때 쏘쏘였습니다.

역시 알로에가 가장 짱짱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알로에 팩을 붙였습니다.

향도 진하지 않고 피부에 착 감기는 느낌이 저렴이 마스크팩 중에서는

가장 괜찮은 것 같아요.

하루에 하나씩 해도 부담없고 매일매일 할 수 있다는게 장점입니다.

제발 안잊어버리고 매일매일 해야할텐데

귀차니즘이 문제이긴 합니다.

 

 

 

 

 

 

 

 

그리고 지금 찾아보니 더페이스샵 세일 중이라고 합니다.

딱 오늘 부터 시작했네요. 오오!!!ㅋㅋㅋㅋㅋㅋ

 

저도 시간날 때 가서 마스크팩이랑 이것저것 더 쟁여놔야겠어요.

겨울까지 쭉 마스크팩은 해야할 것 같아서

참고로 더페이스샵 11월 50% 세일은 11월 2일 까지라고 합니다.

서둘러서 구입해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반응형
Posted by 수봉's
반응형

 

수봉's가 추천하는 일본 쇼핑리스트 두번째!!!

저의 인생 화장솜이라고도 할 수 있는

시루콧토 화장솜 입니다.

 

 

 

 

 

 

일본 여행시 드럭스토어는 한번씩 다 갈텐데요.

어느 드럭스토어에도 판매하고 있는 인기 화장솜입니다.

 

 

 

 

 

 

 

가격은 한상자에 200엔대-

총 40매가 들어있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한 장씩 사용한다면

20일이면 끝난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가격에 비하면 약간 비싼편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루콧토 화장솜은 꼭 사용해봐야할

화장솜입니다!!!ㅋㅋㅋㅋㅋ

 

 

 

 

 

 

 

일본 유명 화장품 사이트인 아또코스메에서

화장솜 부분 당당히 1위를 차지했구요.

그래서 한국에서도 많이 유명해졌습니다.

 

 

 

 

 

 

설명은 일본어라서 잘 못읽겠지만

부드러운 우루우루 스펀지 소재를 사용했다고 합니다.

 

 

 

 

 

 

 

 

화장솜 사이즈는 일반 화장솜보다는 약간 큰편인데요.

가장 큰 장점은 화장수를 1/2만 사용해도

된다는 점입니다.

 

실제 써보니 평소 1/3만 사용해도 충분하더라구요.

 

 

 

 

 

 

 

한장이 두겹으로 되어있는데

에센스를 적신후 반으로 뜯어

볼 양쪽에 붙여 팩으로도 사용가능합니다.

 

 

 

 

 

 

 

피부가 민감해져있을때

자주 이렇게도 사용해봤는데

촉촉하고 너무 기분좋은 느낌입니다.

 

 

 

 

 

 

 

이건 진짜 몇박스씩 쟁여와야할 화장솜이라는ㅋㅋㅋㅋ

일반 화장솜과 비교해봤는데요.

 

 

 

 

 

 

 

 

두께에서부터 차이가 확연히 나는거 보이시나요?

두꺼운건 화장수를 다 흡수해버리는데

이건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 일반 화장솜도 무인양품에서 저렴하게 사온건데

다른 화장솜보다는 피부에 닿는 감촉이 훨씬 좋아서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ㅋㅋㅋㅋㅋㅋㅋ

 

180매에 250엔이면 정말 저렴하지 않나요?? 시루콧토 화장솜과는 완전 비교되지만

토너를 쓸때는 일반 화장솜으로

에센스를 사용할때는 시루콧토 화장솜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시루콧토 화장솜도 2박스밖에 안남고

에센스도 다 써버려서 면세찬스도 써야하고

일본에 쇼핑하러도 언능 가야겠네요^^

 

 

 

 

 

 

 

 

 

 

반응형
Posted by 수봉's
반응형

 

오사카 여행 준비를 하다보니

패스에 대해 정리를 해보고 싶어서

오늘 부터 시간날때마다 틈틈히 

오사카 여행시 준비하면 좋은 패스들 하나씩 추천해드리려고 합니다.

 

 

 

 

 

 

 

 

먼저 제가 써보고 너무 편했던

그래서 다음에 또 오사카 여행가면 꼭 사고싶은

난카이 라피트 왕복권 패스입니다.

 

 

 

 

 

 

 

 

가격은 2,040엔이고

여행박사 같은 여행사 사이트에서 미리 구입이 가능합니다.

현지에서는 편도권으로만 구매가능하니깐

미리 왕복으로 구입하면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 방법도 비교적 간단한데요.

미리 구입하면 교환권을 받는데 간사이공항역에서 한번

그리고 리턴시 난바역에서 한번

교환하면 됩니다.

 

 

 

 

 

 

 

 

패스 구입시 따려온 안내문을 읽어보니 정말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난바역 뿐만아니라 덴카차야역에서도 교환이 가능합니다.

 

교환할때 원하는 시간 이야기하면 그 시간대의 지정석권을 별도로 줍니다.

 

 

 

 

 

 

 

 

 

실제 간사이공항에 도착해서 사용해 봤는데요.

사용방법 사진으로 다시 알려드릴게요.

 

 

 

 

 

 

 

 

 

공항에서 철도라고 쓰여진 표지만만 따라서

쭉 올라가면 간사이공항역에 도착합니다.

 

그리고 간사이공항역에 난카이 티켓 창구라고 한글로 쓰여있는데

이곳에서 난카이 라피트 왕복권을 교환합니다.

 

 

 

 

 

 

 

 

교환하는게 너무 스피드하게 지나갔기때문에

교환할때 찍은 사진은 없고

아래의 사진이 교환 후 받은 지정석입니다.

 

 

 

 

 

 

 

라피트 열차는 처음 타본건 아니지만

여전히 쾌적하니 좋았습니다.

전좌석 지정석이라는게 특히 맘에 들고

 

 

 

 

 

 

 

 

짐 놓을 공간도 넉넉하게 있습니다.

참고로 간사이공항에서 난바역까지 소요시간은 37분입니다.

라피트가 가장 빠르구요.

특급 난카이선을 타도 편도 920엔이기 때문에

100엔만 더 추가해서 라피트 왕복권을 사는게 더 편합니다.

 

 

 

 

 

 

 

 

 

그리고 간사이스루패스를 구입했는데 라피토 열차를 타고 싶을 경우

편도 510엔 추가요금을 내면 탑승가능하니 참고하세요

 

저도 빨리 오사카여행 떠나고 싶습니다^^

 

 

 

 

반응형
Posted by 수봉's
오늘하루2016. 10. 26. 23:16
반응형

 

아직 수요일이네요ㅠㅠ

왜죠....금요일은 된 것같은 피곤함인데 아직까지 수요일인건지

정말 1도 이해못하겠어요.
회사일은 점점 힘들어만 가고 퇴직에 대한 마음은 점점 더 커져만 가고ㅋㅋㅋㅋㅋ

 

 

 

 

 

 

 

 

 

그래서 금요일의 느낌만이라도 내볼까하고

치맥을 하기로 했습니다.
치킨은 뭘 먹을까 고민했으나 정말 오랜만에 BHC 뿌링클로 선택ㅋㅋㅋㅋㅋ
예전에 한참 즐겨먹었는데 최근엔 다른 치킨에 빠져서
가까이 안했었거든요. 근데 갑자기 생각나서 뿌링클로 골라봤어요.

 

 

 

 

 

 

 

뿌링클은 여전히 치즈츠즈합니다.

달달하고 짭쪼름해서 맥주랑 같이먹기 딱 좋았어요.

언니와 앉아서 오손도손 치킨을 먹으니

금방 끝났습니다. 양은 딱 적당했던 것 같아요!

 

 

 

 

 

 

 

두마리 치킨먹으면 항상 남길 때가 많아서

아직까지 1인 1닭은 하지 못합니다ㅠㅠ

그건 치느님에 대한 예의가 아닌데ㅋㅋㅋㅋㅋ

 

 

 

 

 

 

 

맛초킹은 좀 매운 맛이 있어서 그런지

제스타일이 아니었고

다음엔 커리퀸 한번 도전해 봐야겠어요.

 

 

 

 

 

 

 

진짜 금요일에 한번 더 시켜 먹을 계획인데

어떤 치킨을 먹었는지는 금요일 이후에 공개하겠습니다.

 

 

그나저나 내일도 회사 가야한다는 사실이 넘나 힘드네요ㅠㅠ

요즘 일은없는데 스트레스가 많아서 미칠 것 같아요.

일 없는게 더 싫다는ㅋㅋㅋㅋㅋㅋ

 

암튼 회사를 때려치는 날까지 다들 화이팅입니다.......

 

 

 

 

 

 

 

반응형
Posted by 수봉's
반응형

오사카 여행 준비하기 - 간사이스루패스 구입했어요♪

 

 

 

오사카 여행 준비중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미리 간사이 스루 패스를 구입했는데요.

 

 

왜 간사이 스루패스를 구입했는지

간사이 스루패스의 장점과 단점은 무엇인지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먼저 여행사에서 간사이 스루패스 3일권을 구입하니

오사카 책자와 면세점 쿠폰 그리고 돼지코까지

사은품으로 받았습니다.

 

출발전부터 뭔가 득탬한 느낌이에요ㅋㅋㅋㅋㅋ

 

 

 

 

 

 

 

 

 

실제 간사이 스루패스 입니다.

교환이 필요없고 현지에서 바로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굿굿ㅋㅋㅋㅋㅋ

 

 

 

 

 

 

 

 

 

그리고 3일권이기때문에 3일동안 무제한 사용이 가능하고

2일권도 있습니다.

(1일권은 없어요!)

 

 

 

 

 

 

 

 

 

 

패스를 구입하면 간사이 스루패스 관련

가이드북도 같이 주는데

안에는 이용가능한 구간과 쿠폰이 들어있습니다.

 

 

 

 

 

 

 

 

간사이 스루패스 쿠폰은 책 안에 쓰여있는 입장료

할인받을 때 사용한다고 합니다.

간사이 스루패스와 쿠폰을 같이 제시하면 된다고 하네요.

(주유패스는 입장료가 무료지만 간사이 스루패스는 할인만 가능합니다)

 

그리고 이용가능 구간은 PDF로 다운받았는데

첨부파일에 넣어두도록 하겠습니다.

 

 

 

 

 

 

 

 

 

간사이 지역에 있는 대부분이 이용가능한 구간이라고 보면 될것 같아요.

이거 하나만 있으면 어디든지 떠날 수 있는

든든한 만능패스라고나 할까요??

 

먼저 간사이공항에서 난바 시내까지 가능하고

오사카 시내도 물론 가능합니다.

 

 

 

 

 

 

 

 

 

그리고 교토로 떠날땐 교토까지 가는 한큐선을 탈 수 있으며

교토 버스도 물론 다 탈 수 있어요!!!!

 

 

 

 

 

 

 

 

고베까지도 갈 수 있고

나라까지도 갈 수 있어서

 

 

 

 

(사진출처 :  구글)

 

 

 

 

저 처럼 오사카 시내에서만 있는게 아니라

교토와 고베, 나라까지 둘러볼 생각이라면

 

 

 

 

(사진출처: 구글)

 

 

 

당연 간사이 스루패스를 추천합니다.

 

라피트왕복 패스, 한큐투어리스트,오사카일일승차권,쿄토1일승차권

이렇게 따로따로 구입하면 더 이득일 수도 있는데

공항에서 시내 들어갈때 사용하고

교토와 나라 일정이 들어있다면

오히려 간사이 스루패스가 더 저렴합니다.

 

 

 

그래서 저도 이것저것 고민하다가 간사이 스루패스로 결정했어요.

 

 

 

다음엔 또 어떤 교통패스가 좋은지 추천해드리도록 할게요!

 

 

 

※최근에 나라를 안가서 나라사진만 구글에서 퍼왔습니다ㅠㅠ

문제시 알려주세요ㅠㅠ

 

 

 

 

 

 

 

 

 

 

 

반응형
Posted by 수봉's
반응형

일본 여행을 정말 좋아하는데요.

오늘부터는 일본에서 사온 쇼핑리스트 중

꼭 추천해드리고 싶은 품목들 정리해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그 첫번째로,

 

 

 

일본 쇼핑리스트① 캬베진, 양배추 성분의 일본 국민 소화제

 

 

 

 

 

 

 

 

 

평소에 위가 좋지않고 소화를 잘 못시키는 편이라서

주위에서 추천을 받아 사게된

캬베진 입니다.

 

 

 

 

 

 

 

 

 

역류성 식도염으로 특히 고생하고 있을때라

일본여행가서 가장 눈에 보일때

얼른 구매한 제품입니다.

 

가격은 드럭스토어마다 조금씩 다른데

저는 마츠모토키요시보다는 고쿠민에서 많이 구입하는 편입니다^^

 

 

 

 

 

 

 

 

 

 

처음에 100정을 구입했는데

생각보다 금방 먹어서

다음번 여행가서는 300정이든 대용량 사이즈로 구입해왔습니다.

 

 

 

 

 

 

 

 

 

소화 안될때 먹어도 효과가 있고

위가 안좋을때도 먹으면

속이 편안해지는 느낌이어서 참 좋더라구요.

 

 

 

 

 

 

 

 

 

효과는 위불쾌감, 속이 더부룩 할때, 너무 많이먹었을때

술 너무 많이 마셨을때

소화불량 등등에 효능이 있습니다.

 

 

 

 

 

 

 

 

하루에 세번 먹을 수 있구요.

2알씩 먹으면 됩니다.

 

저는 요즘 점심때가 특히 소화불량이라

점심먹고서 2알씩만 먹고 있어요.

 

 

 

 

 

 

 

 

효과는 금방 나타나는건 아닌데

시간이 지나면 확실히 속이 편해지긴 합니다.

 

 

 

 

 

 

 

 

 

캬베진이 정식수입되어서 한국에서도 물론 구입가능하지만

일본에서 구입해오면 더 저렴하니깐요ㅋㅋㅋㅋㅋ

 

저는 300알을 2100엔대에 구입했으니 참고하시구요.

 

위염있으시거나 저처럼 매일 소화제를 달고 사시는 분들께

추천해드립니다

 

 

 

 

 

 

 

 

반응형
Posted by 수봉's
오늘하루2016. 10. 24. 22:31
반응형

2016-10-24 블로그 시작!

 

 

다른곳에서 오랫동안 블로그를 했는데

여러 사정으로 이곳으로 새롭게 이사왔습니다^^

 

앞으로 하루하루 일상이야기와

그리고 좋아하는 이야기들로 꾸며 볼 생각입니다.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혼자 주저리주저리 쓰는 재미가있네요.

아직 아무것도 모르겠고 좀 어렵지만요ㅋㅋㅋㅋ

 

 

빨리 적응하고 싶습니다ㅋㅋㅋㅋㅋ

 

 

 

 

 

 

 

반응형
Posted by 수봉's